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러 외무 또 “북 도발 규탄”

러시아 외무부가 13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해 규탄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재차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북한과의 외교장관 회담 석상에서 이런 비판이 나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러시아를 방문한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회담이 끝난 뒤 언론발표문을 통해 “인명 피해를 초래한 남한 영토에 대한 포격이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외무상은 3박4일간의 러시아 방문을 위해 12일 모스크바에 도착해 외무장관 회담을 가졌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 능력에 대해서도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일련의 우리 측 대규모 군사훈련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