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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프리템포 베스트 앨범 ‘텐스’ 발매

31일 서울서 내한공연 열어

일본 시부야 계열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프리템포(본명 다케시 한자와)가 활동 10주년을 기념해 베스트 앨범 ‘텐스’를 발표했다.

국내에서 각종 CF 배경음악으로 익숙한 그는 그동안 3장의 정규 앨범과 8장의 싱글, 1장의 사운드 트랙을 선보여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일본의 지방 도시인 센다이에서 태어나 현지 클럽의 DJ로 출발했으며, 자신의 음반뿐만 아니라 여러 동료들의 음반에서 프로듀싱과 리믹싱을 맡아 음악적으로도 호평을 얻었다.

지난 8일 한·일 양국에서 동시 출시된 이번 베스트 앨범은 히트곡인 ‘스카이 하이’와 ‘드리밍’ 등 직접 선곡한 14곡의 대표곡들과 미공개 보너스 트랙을 담았다.

한편 음반 발매와 함께 오는 31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라이브 무대를 마련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