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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스카’ 윤상현 진짜가수 된다

일본에서 정규앨범 1집 발표 10년 꿈 실현 본격 활동



‘오스카’ 윤상현이 10년 가수의 꿈을 이룬다.

올해 초 일본에서 싱글 ‘사이고노 아메’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그는 내년 2월 16일 일본에서 정규 1집을 발표한다. 데뷔 싱글이 출시 첫날 오리콘 차트 11위에 올랐고, 두 번째 싱글도 그의 인지도를 높여놨지만 본격적인 가수 활동은 이번 정규앨범과 함께 시작할 계획이다.

그는 데뷔 전부터 가수 꿈을 키워왔고,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노래를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2005년 연기자로 데뷔 전에는 남성그룹 X5의 멤버로 음반을 준비한 경력도 있다.

특히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에 톱 가수 오스카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정말 하고 싶었던 캐릭터”라며 가수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윤상현은 앨범 발매에 맞춰 내년 2월 25일 도쿄, 27일 오사카에서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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