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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울지마 톤즈’ 다시 본다

롯데시네마서 재상영 감상문 이벤트도 열어



아프리카 오지에 사랑을 남기고 떠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울지 마 톤즈’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밝은 청소년은 31일까지 전국의 롯데시네마 29개 관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재상영한다. 재상영 기간 동안 관람료는 학생 개인과 단체는 각각 3000·2500원, 성인은 4000원이다.

관람 후 감상문을 작성해 밝은 청소년으로 보내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5명 등 모두 104명에게 문화상품권 440매를 증정한다.

감상문을 보낼 곳은 yourscenter@hanmail.net, 마감 기한은 상영 종료 후 1주일까지다. 수상작 발표는 내년 1월 중이며, 개별 연락 및 밝은 청소년 홈페이지(www.edu

ko.org)에 공지한다. 문의 전화 (02)776-4818.

밝은 청소년 측은 “조조 상영으로 재상영되는데, 오전 관람이 어려운 관객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수단의 슈바이처’를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울지마…’는 9월 개봉돼 전국에서 17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회복’의 16만 명을 넘어선 기록으로, 국내 종교 다큐멘터리로는 최다 관객 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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