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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셜…’ 5대 비평가상 석권

페이스 북의 탄생 과정을 그린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아카데미상 수상에 청신호를 켰다.

13일 AP통신 등 외신은 데비이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가 이날 발표된 뉴욕영화비평가협회(이하 NYFCC) 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핀처 감독은 감독상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소셜 네트워크’는 앞서 로스앤젤레스영화비평가협회(LAFCA)와 전미비평가협회(NBR), 뉴욕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NYFCO), 보스턴영화비평가협회의 영화상에서도 최우수작품상을 모두 휩쓸었다. 이로써 ‘소셜 네트워크’는 5대 비평가협회 작품상을 싹쓸이하며 내년 2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NYFCC는 ‘킹스 스피치’의 콜린 퍼스와 ‘에브리바디 올 라잇’의 아네트 베닝을 각각 남녀 주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