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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통큰치킨’ 논란 100분간 토론

16일 방송될 MBC ‘100분 토론’(진행 박광온·사진)이 최근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문제를 다룬다.

제작진은 15일 “앞서 이마트의 저가 피자 논란 등 대기업 계열의 대형 마트들이 먹거리 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것인지, 영세상인 죽이기인지를 가르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에는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김남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우석훈 2.1연구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치킨 논란은 14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에도 소개됐다.

이 신문은 ‘숫자로 보는 아시아(Asia in Numbers)’라는 칼럼에서 “5000원…, 또는 2.75파운드짜리 치킨 1마리가 한국을 강타한 가장 정치적 사안이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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