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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베리·졸리…여우 주연상은 누구?

미국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



할리우드의 정상급 미녀 스타들이 내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격돌한다.

14일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

FPA)는 내년 1월 16일 미국 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시상식의 꽃’인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유독 많은 톱 여배우들이 몰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에는 할리 베리(프랭키 앤드 앨리스), 니콜 키드먼(래빗 홀), 나탈리 포트만(블랙 스완), 미셜 윌리엄스(블루 밸런타인), 제니퍼 로런스(윈터스 본)가 후보로 올랐다.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앤절리나 졸리(투어리스트)와 아네트 베닝·줄리앤 무어(에브리바디 올 라잇), 앤 해서웨이(러브 앤드 드럭스), 엠마 스톤(이지 에이)이 지명됐다.

한편 영국 왕 조지 6세의 연설 공포증 극복 과정을 그린 ‘킹스 스피치’가 최다인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각종 영화상을 휩쓸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가 6개 부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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