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로버츠 vs 테론 악녀 대결

미녀스타 줄리아 로버츠(왼쪽)와 샤를리즈 테론이 악녀 연기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14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두 여배우가 동화 ‘백설공주’를 원작으로 한 두 편의 영화에서 각각 악녀 캐릭터를 맡았다고 보도했다.

로버츠는 타셈 싱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그림 형제:백설공주’에서 백설공주의 계모인 왕비 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작품은 사악한 계모가 백설공주의 왕국을 파괴하자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 전사와 함께 반격에 나선다는 줄거리다.

한편 테론은 ‘백설공주와 사냥꾼’에 같은 캐릭터로 물망에 올랐다. 루퍼스 샌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계모가 백설공주를 죽이기 위해 사냥꾼을 고용한다는 스토리를 색다르게 각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