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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초록우산 보면 어린이 생각”

어린이재단 캠페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www.childfund.or.kr 회장 이제훈)이 초록우산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후원 및 지원 활동의 2011년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18, 19일 서울시청 광장에 3m 높이의 대형 초록우산 모양의 희망 트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와 지원 그리고 후원 동참의 이미지를 일반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시청 광장에서는 스케이트장을 찾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록우산 보호 헬멧과 장갑을 배포하고 ▲초록우산 희망 트리를 배경으로 무료 사진 촬영 ▲초록우산 희망 트리에 새해 소망 달기 ▲초록우산 설문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재단은 온라인 후원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트위터(@childfundkorea)를 통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어린이들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후원자(Follower)를 모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재단 해피로그(happy

log.naver.com/kwf6693) 및 온라인 파워 카페 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동참 메시지를 전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강아 팀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1년도에 아이들의 보호와 복지,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초록우산을 보면 일반인들이 어린이들을 떠오르게 하고 손쉽고 다양한 후원을 하고 싶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