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데이비드 베누아 1월 내한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베누아가 내년 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한다. 2004년, 2007년 내한공연 이후 4년 만이다.

베누아는 1998년 ‘웨이팅 포 스프링’으로 8주 동안 빌보드 재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는 아시아아메리카 심포니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발표한 컨템포러리 재즈 음반 ‘히어로즈’에는 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인 데이브 그루신, 빌 에반스, 비틀스, 엘턴 존,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을 연주해 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앨범에 실린 주요 곡들과 유명한 재즈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02)3143-515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