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한 “민주는 ‘쪽지예산’ 안 챙겼나”

'형님예산' 공세 반격

한나라당은 15일 민주당의 ‘서민예산 삭감, 실세예산 증액’ 공세와 관련, “민주당도 기획재정부에 요구해 챙길 예산은 다 챙겼다”고 반격에 나섰다.

이종구 정책위부의장 등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도 한나라당과 동등하게 정책·지역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서민예산 삭감은 악의적인 왜곡선전일 뿐이고, 한나라당은 친서민 예산을 8171억원 증액시켰다”고 말했다.

여상규 의원은 “F1대회 지원예산, 여수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을 비롯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예결위 간사인 서갑원 의원의 지역예산이 많이 증액됐다”며 “민주당은 챙길 것은 다 챙기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양심이 있다면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