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검찰 재소환 김승연 “좀 심한 것 아니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검찰의 재소환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15일 김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협력사 부당 지원 등을 통해 그룹에 1조원대의 손실을 끼쳤는지 등에 대해 조사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2분께 검은색 양복을 입은 채 서부지검에 출석해 협력사 부당 지원 논란에 대해 “최선을 다해 (적법한 경영 판단을) 한 것”이라고 답했고 재소환과 관련해서는 “이건 조금 심한 것 아니냐”며 억울하다는 심정을 내비쳤다.

검찰은 이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