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시키는 업무만 처리 ‘어이없는 신입’ 1위

아무리 업무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도 시키는 일만 하고 나 몰라라 해서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직장인 467명을 대상으로 ‘가장 어이없었던 신입사원’에 대해 물은 결과, 가장 많은 25.7%가 ‘나몰라라형’을 꼽았다.

이어 결근·지각을 해놓고 미안한 기색 없는 ‘뻔뻔형’(18.6%), 당연한 걸 지시하는데도 ‘왜요?’라며 말대답을 하는 ‘말대답형’(15.8%), 실수를 해도 애교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애교형’(15.4%) 등이 뒤를 이었다.또 자기 일 끝났다고 바로 퇴근하는 ‘칼퇴근형’(6.4%), 밥 먹는데 수저 하나 챙기지 않는 ‘눈치없음형’(6.0%), 짧은 민소매에 핫팬츠 등으로 출근하는 ‘노출형’(1.1%) 등도 밉상으로 꼽혔다.

이런 신입사원들에 대한 대처법으로는 ‘옳지 못한 행동을 지적한다’가 69.6%로 가장 많았고 업무평가에 반영한다(14.1%)는 의견도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