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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영건’ 김비오 KPGA 3관왕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강경남 ‘베스트 샷’ 수상

‘영건’ 김비오(20·넥슨)가 16일 열린 2010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최저타수상, 신인왕 등 3관왕에 올랐다.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김비오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조니워커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골프의 기대주로 거듭났다. 특히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역대 최연소 PGA 투어 멤버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장타자 김대현이 상금왕과 장타상을 차지했고, JGTO 상금왕 김경태는 해외특별상을 받았다. 올해의 베스트샷 상은 메리츠솔모로오픈 마지막 라운드 1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강경남에게 돌아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