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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소주는 ⅔병·맥주는 2잔이 적당

맥주 500cc 2잔, 막걸리 1병, 소주 3분의 2병 이상을 마실 경우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할 수 있다. 술안주로는 수육, 생선회, 두부류, 생선류, 과일류 등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체중 증가 예방에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회식 자리 현명한 음주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음주 다음 날 숙취로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1일 알코올 섭취가 50g 미만이어야 한다. 이는 맥주 500cc 2잔 등이며, 소주와 맥주를 혼합한 폭탄주의 경우 3잔이 적정량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