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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CEO가 뽑은 경제뉴스 1위 ‘G20’

2위는 스마트 기기 열풍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최고의 경제 분야 뉴스로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뽑았다. 19일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 경영자 대상 지식·정보서비스 ‘SERICEO’ 회원 331명을 대상으로 올해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경제뉴스를 물은 결과 22.8%의 응답자가 ‘G20 정상회의 개최’를 꼽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열풍이 21.7%로 뒤를 이었고 ‘환율전쟁’이라는 표현까지 쓰인 국가 간 환율 갈등 심화가 14.3%, 미국 및 유럽연합(EU)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12.2%였다.

이 밖에 도요타 자동차 리콜(6.9%), 유럽 재정위기(6.7%), 희토류 등 희소금속 쟁탈전(4.6%), 영화 ‘아바타’ 등 3D 열풍(3.9%), 금값 최고치 경신 행진(3.6%),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원자력발전소 수주(3.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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