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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현중 ‘야후 亞 버즈 어워드’ 3관왕



김현중이 17일 홍콩에서 열린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2010’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19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날 시상식에서 홍콩과 대만 네티즌이 선정한 ‘최고 한국스타상’ ‘최다 검색어상’을 거머쥐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의 검색 통계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아시아 스타를 가린다. 올해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국·대만·홍콩·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투표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해 ‘국내 최고 남자 버즈스타’와 ‘아시아 최고 버즈스타’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높은 인기를 과시한 김현중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차세대 한류스타’의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굳혔다.

한솥밥을 먹고 있는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과 지난주 일본을 찾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자선행사 ‘미소 프로젝트’ 참석에 이어 후지TV·보그·스푸르·아에라·주간 아사히 등 현지 언론과 만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개막식 축하 무대를 장식해 중국 본토에서도 지명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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