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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울시 지원 588곳 창업 성공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시작한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의 1기 참여기업 856곳 중 588곳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33곳이 월매출 1억원을 넘기는 등 372개 기업에서 총 327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는 2000개가 넘었다. 이들 기업의 지적재산권 등록·출원건수는 780건에 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