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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 모차르트로 채운 새앨범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34)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3곡을 담은 새 앨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스’를 발표했다.

김주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공부하고 김남윤·정준수·루돌프 코엘만을 사사했다. 2002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04년 귀국해 현재 모교인 한예종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앨범은 차이콥스키, 크라이슬러, 모차르트 등의 곡을 담은 데뷔앨범 ‘에스트렐리타’와 멘델스존, 홀베르그, 슈만 등의 곡을 수록한 ‘아리에타’에 이은 세 번째 앨범으로 모차르트의 소나타 제21번, 제22번, 제27번이 담겨 있다. 녹음은 독일 뮌헨의 바바리아 뮤직 스튜디오에서 진행됐고 앨범은 소니뮤직을 통해 발매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