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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쪼그라든 한국영화’ 길을 묻다

오늘 KBS1 '시사기획' 방송

위기의 한국 영화가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뤄진다.

KBS1 ‘시사기획 KBS10’은 21일 ‘한국 영화, 길을 묻다’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점유율이 63%까지 치솟았던 2006년을 기점으로 관객 수 등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조명한다.

시나리오 기근, 소수의 메이저 투자·배급사가 독과점하는 산업구조,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부가판권시장의 붕괴, 기획 개발 부재, 스태프에 대한 낮은 처우 등 한국 영화의 여러 현안들을 분석한다.

또 홍콩 영화의 현주소를 통해 한국 영화계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프랑스에서 일고 있는 한국 영화 돌풍을 조명하며 한국 영화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더불어 강우석 감독과 박찬욱 감독,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 등을 만나 최근 한국 영화계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