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전자발찌 찬 채 또 성폭행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가 출소 3개월 만에 서울 한복판에서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렀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대낮에 도심 건물에서 여중생을 성폭행한 박모(53·구속)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1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하교 중이던 정모(12)양에게 “물건을 들어달라”고 말해 인근 빌딩 옥상으로 유인하고서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