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KBS “‘VJ특공대’ 조작 사실이면 외주사 퇴출”

KBS는 20일 ‘VJ특공대’의 일부 내용이 연출 조작됐다는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와 관련, “정확한 진상을 확인 중이며 보도 내용이 사실일 경우 해당 외주 제작사 퇴출 등 강력한 제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19일 ‘뉴스데스크’는 ‘VJ특공대’가 걸그룹 소녀시대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을 주제로 한 방송분을 예로 들며 “당시 출연한 일본인들이 관광객이 아닌 한국 거주 유학생과 회사원이었다”고 연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