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IPTV 상용화 2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 넘어서

IPTV 가입자가 상용화 2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섰다.

IPTV산업 진흥을 위한 기구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20일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3사의 실시간 서비스 가입자 집계 결과 지난 17일 3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김원호 회장은 “IPTV가 교육, 국방, 노인 복지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향후 가입자 수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협회는 앞으로 500만 가입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용화 직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 속에 앞날이 불투명한 위기를 겪어온 IPTV 2년여 만에 300만 가입자 기반을 갖춘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