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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돌아온 ‘김광석의 계절’ 내년1·2월 추모 공연

‘영원한 가객’ 김광석을 추억하는 무대가 열린다.

고인과 함께 활동을 했거나, 그의 음악 정신을 이어받는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음달 15일 대구 경북대 대강당과 2월 12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11 김광석 다시 부르기’라는 이름으로 공연한다.

김광석과 생전에 각별한 친분을 갖고 있는 박학기·강인봉·박승화·이동은 등이 결성한 포크 그룹 포커스와 동물원·장필순·윤종신·이적·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사랑했지만’ ‘변해가네’ ‘이등병의 편지’ ‘일어나’ 등 고인의 히트곡이 대거 펼쳐진다.

공연 수익금은 김광석 추모 재단 조성을 위한 ‘김광석 추모사업회’ 기금으로 쓰이며 출연 가수들도 출연료를 기금으로 전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