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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밀어붙이기’ 바꾸자는 안상수

일부선 "자가당착" 비난

원내대표 시절 ‘강행처리’를 주도해온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당의 ‘밀어붙이기’ 이미지를 바꾸자고 역설했다.

안 대표는 21일 2011년도 한나라당 사업계획보고회에서 “우리 당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밀어붙인다는 인식이 강하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당의 이미지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00만 표 이상의 차이로 민주당을 누르고 정권을 창출했는데 3년 만에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권 재창출은 자기 혁신을 게을리하면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도 했다.

여당 관계자는 “이 같은 이미지는 야당 탓이 크다”며 “하지만 ‘강행’ 이미지는 정작 안 대표가 원내를 맡을 때의 미디어법 처리 등에 따라 고착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