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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20대라면 ‘테이크’

케이티테크 스마트폰 디자인·특화기능 주목

20대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스마트폰이 많아지고 있다.

케이티테크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테이크’는 미니멀리즘의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특화기능으로 20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셔니스타인 소지섭을 모델로 한 광고와 프로젝트 음반 ‘TAKE’의 뮤직비디오로 시선을 사로잡은 ‘테이크’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20대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심플하고 깔끔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선보였다.

특히 음악과 동영상을 자주 접하는 20대를 겨냥해 MP3, 동영상 등 이미지들을 감각적으로 조합한 ‘미디어 월’에서 이미지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원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실시간 정보에 빠르게 반응하는 20대의 성향을 반영해 구글의 핫이슈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배경화면에 자동으로 나타나는 ‘투데이 이슈’도 제공한다. 하이엔드 제품이라는 점도 젊은층을 겨냥한 포석이다. 특화 타깃을 갖는 다른 제품들이 저사양 보급형의 특성을 가진 반면 테이크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OS와, 3.8인치의 디스플레이, 1GHz CPU를 갖춘 프리미엄급 스마프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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