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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섹시가이? 클루니 ‘베드신 초보’ 들통

30일 개봉 '아메리칸' 눈길

섹시가이 조지 클루니가 ‘베드신 초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30일 개봉될 ‘아메리칸’에서 클루니는 이탈리아로 숨어든 베테랑 암살 요원 잭을 연기한다.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원하지만 거꾸로 암살 대상이 되는 캐릭터다.

극 중에서 잭과 사랑에 빠져 강렬한 러브신을 합작한 클라라 역의 이탈리아 여배우 비올렌테 플라치도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클루니의 베드신 연기가 능수능란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클루니도 “솔직히 베드신 촬영 경험이 많지 않아 서투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바람둥이 이미지에 가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남녀 주연의 고백에도 러브신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열기가 넘쳐흘러 괜한 엄살처럼 느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