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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성인 전용’ 액션 나온다

다크블러드 내년초 출시 몰이사냥 짜릿한 타격감

새해 초에는 성인 전용 액션 게임이 등장한다.

액토즈소프트의 하드코어 액션 RPG ‘다크블러드’ 는 사실적인 액션을 바탕으로 몰이사냥이 주는 짜릿한 타격감을 맛볼 수 있는 이른바 ‘18세 이상’ 게임이다. 한두 마리의 몬스터를 잡기 위해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적과 혼자 벌이는 전투에서 확실히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냥 시 타격감의 극대화를 위해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스킬을 강화함은 물론, 연타 시 획득되는 무한 콤보 효과를 통해 몬스터 사냥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끈적끈적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결투 시스템과 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필드전투(PK)와, 결투장(PvP) 형식으로 진행되는 결투 시스템에서는 예전 오락실에서 즐겼던 게임인 스트리트파이터의 향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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