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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지영·유리 “소개팅 하실 분∼”



‘연예계 절친’ 백지영과 유리가 연말 솔로 탈출을 위한 사랑의 전령사로 변신했다.

이들은 함께 운영 중인 쇼핑몰 ‘아이엠 유리’와 소셜 이데이팅 사이트 ‘이음’을 통해 일반인인 친구들 4명의 신상명세를 공개하고 커플 매니저를 자청했다.

마당발 인맥답게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훈남·훈녀가 포함돼 있어 20∼30대 네티즌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두 사람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과 인연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우리도 함께 좋은 인연을 소개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개팅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