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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연평도에 ‘스파이크’ 배치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연평도에 정밀타격 미사일인 스파이크가 배치된다.

군 당국이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스파이크를 투입하는 전력 보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스라엘제인 스파이크는 사거리 25km로 적외선 유도를 받아 은닉된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타격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연장 로켓·F-15K 전투기 등 참가 합동화력훈련

한편 23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는 다연장로켓, 자주대공포 ‘비호’, AH-1S 공격헬기, 500MD 헬기, 대전차미사일(METIS-M), F-15K 전투기 2대, KF-16 전투기 4대 등 105종류의 무기와 병력 800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합동화력훈련이 열린다. 또 강원도 거진항 동쪽 해상에서는 22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북한 잠수함정의 남하를 가정한 대잠 훈련 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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