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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존박 데뷔곡 첫 라이브 감동 쏜다



올 한 해 가장 많은 화제를 낳았던 ‘슈퍼스타K 2’의 존박이 데뷔곡을 들려줄 첫 무대로 ‘2010 센티멘탈시티’를 골랐다.

존박은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센티멘탈시티’ 콘서트에서 최근 공개한 데뷔곡 ‘아임 유어 맨’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곡은 지난 17일 음원 공개 이후 엠넷닷컴을 비롯한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유의 감미로운 저음과 오리지널 재즈 분위기가 어우러져 여성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대 ‘슈스케’ 서인국과 입을 맞추는 선후배 간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미국에서 존박을 발굴했던 ‘주머니 속의 R&B 디바’ 박정현과 함께 출연해 멋진 화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을 기획한 엠넷닷컴 측은 “존박이 ‘슈퍼스타K 2’에서 보여줬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임 유어 맨’ 말고도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