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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죽지않은 전설! 신보 300만장 돌파

'마이클' 발매 일주일 만에 전 세계서 기록적인 판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전설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9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마이클’이 1주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 이상이 팔려나가며 올해 최다 판매 앨범으로 등극했다. 미국에서 23만 장이 판매돼 빌보드 앨범 차트 3위로 데뷔했고, 영국에서는 11만3000장이 팔려 20년 전 ‘데인저러스’ 이후 첫 주 가장 많이 판매된 마이클 잭슨의 앨범으로 기록됐다.

또 독일에서는 8만5000장으로 앨범 차트 1위, 일본에서는 그의 앨범 중 네 번째로 첫 주 톱 3에 올랐다. 그 외에 벨기에(2위), 프랑스(4위), 덴마크(4위) 등 세계 각국의 차트 상위권에 그의 이름이 올랐다.

국내에서도 팝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플래티넘(1만 장)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예스24, 교보 온라인, 핫트랙스, 알라딘 등 주요 음반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소니뮤직은 이 같은 열기를 이어 가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이후 출고된 3000장의 앨범 속에 이벤트 당첨 쿠폰을 담아 마이클 잭슨 콘텐츠와 이미지로 특별 제작된 아이패드 등 50명에게 관련 상품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