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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신년연설 경제·안보 초점

이명박 대통령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내년 1월 초 신년 국정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1월 초에 신년 연설을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여러 사람이 지혜를 짜고 있다”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 단계에서는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국제정세와 남북관계가 신년 연설의 제일 중요한 두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내세웠던 더 큰 대한민국이란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함 사태와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따른 안보위기 이후 높아지고 있는 국민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안보강화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