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제이 지 ‘통큰’ 출연료 1회 12억

쓰는 만큼 번다?

가수 비욘세의 남편이자 미국 힙합계의 거물로 유명한 제이-지가 올해 마지막 날 100만 달러짜리 무대에 선다.

25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 등 외신은 제이-지가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코스모폴리탄 리조트 & 카지노에서 1회 공연을 펼치는 대가로 100만 달러(약 12억원)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공연이 아닌 낮 공연에 거액을 받는 일은 팝스타 사이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현지 팬들은 “통 크게 쓰고 통 크게 버는 스타”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제이-지와 비욘세 부부는 2008년과 지난해 각각 1억6200만 달러(약 1823억)와 1억 2200만 달러(약 1380억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커플’ 1위에 2년 연속 오른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