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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심장이 뛴다’ 시사 후끈 김윤진·박해일 전국 방문에 관객 열광

김윤진·박해일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다음달 6일 개봉)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25일 부산, 26일 대구·대전·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된 시사회 ‘심장의 밤’에는 2000여 명의 관객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영등포 롯데시네마)과 부산(센텀시티 롯데시네마)에서는 전관 시사회와 주연 배우가 참석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크리스마스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윤진과 박해일은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걸으며 사인과 악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무대인사 후에는 사인과 산타 모자를 나눠주며 더욱 적극적으로 관객과 스킨십했다. 박해일은 직접 객석으로 올라가 모자를 씌워주며 여성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박해일과 김윤진의 미친 연기력! 영화는 폭풍 감동”(jjinj920), “마지막 감동이 압권”(denki), “박해일과 김윤진의 폭풍연기. 어머니와 자식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kimye27)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심장이 뛴다’는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맞서는 긴박감 넘치는 내용을 그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