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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꿈의 전투기 ‘스텔스기’ 한국형 개발



‘꿈의 전투기’로 불리는 스텔스기(사진)가 우리 손으로 개발된다.

정부와 군이 이르면 2015년부터 개발에 착수하는 한국형 전투기(KFX)를 적의 대공망을 회피하는 스텔스기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스텔스기 개념이 더욱 확고해졌다”며 “우리의 국방기술 수준을 고려하면 전투기 개발 기간 내에 선진국 수준의 스텔스 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그는 “우리 군이 북한군의 감시망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북한 지도부에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텔스기가 전략적인 자산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