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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내 게스트는 윤상·성시경”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기적과 같은 음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그는 다음달 20∼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광민의 더 콘서트-더 미라클 오브 뮤직 Vol. 1’을 개최한다. 재즈를 비롯해 클래식,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피아니스트답게 자유로운 감성과 스타일로 감동을 선사한다.

김광민은 국내 연주 음반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3집 ‘보내지 못한 편지’의 수록곡 등 인기곡들을 연주하며, 작업 중인 새 앨범 수록곡도 처음 공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8월 합동공연 ‘플레이 위드 어스’에서 함께한 오랜 음악적 동료 윤상과 당시 공연에 게스트로 나온 성시경이 또 한 번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춘다.

‘더 미라클 오브 뮤직’은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시리즈 공연으로 22일 스무스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베누아, 23일 싱어송라이터인 레이철 야마가타와 막시밀리언 헤커의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문의:02)314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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