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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상가는 동대문상가 D동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은 서울 종로구 종로6가의 동대문종합상가 D동 건물로 ㎡당 기준시가가 1421만5000원이며,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타임브릿지로 ㎡당 기준시가가 452만2000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국세청이 고시한 ‘상업용 건물·오피스텔 기준시가’에 따르면 전국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4% 하락하고, 오피스텔은 평균 2.03% 상승했다. 상업용 건물 동 평균 기준시가는 동대문 종합상가 D동에 이어 신평화패션타운(서울 중구 신당동, 1395만3000원/㎡), 청평화시장(서울 중구 신당동, 1338만4000원/㎡), 제일평화시장상가 1동(서울 중구 신당동, 1336만원/㎡) 등의 순으로 높았다. 오피스텔의 경우 타임브릿지와 함께 타워팰리스 G동(서울 강남구 도곡동, 433만원/㎡), 상지리츠빌카일룸3차(서울 강남구 청담동, 428만6000원/㎡), 부띠크모나코(서울 서초구 서초동, 413만원/㎡) 등이 가장 비싼 축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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