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GSL 투어’ 1월 2일 팡파르

곰TV는 내년 1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1 GSL 투어’를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16억여원이며 매회 우승자에게는 5000만원이 돌아간다.

곰TV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는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의 세계 최초 메이저 대회로, 2010년 세 차례의 프리 시즌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대표 리그의 가능성을 열었다.

GSL 프리 시즌은 임요환·이윤열·박성준 선수의 성공적인 스타크래프트 2 전향과 함께 ‘과일장수’ 김원기, ‘추리 저그’ 임재덕, ‘프통령’ 장민철 선수 등 각 시즌 최고의 실력을 지닌 우승자를 배출하고 미국, 중국, 대만, 스웨덴 등 20여 개국 해외 선수들이 출전해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1 GSL 투어’는 프리 시즌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코드S, 코드A 선수의 대활약을 지켜볼 수 있도록 총 7회에 걸친 ‘GSL 스폰서십 리그’가 진행된다.

또 코드S, 코드A 선수를 한데 모은 ‘수퍼 토너먼트’, 전 세계 최고수를 초청하는 ‘월드 챔피언십’, 최상위 8개 팀별 리그인 GSTL, GSL 최상위 10명이 참여하는 ‘블리자드컵’이 각각 1회씩 펼쳐져 e스포츠 팬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