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초중고 ‘0교시·강제야자’하면 예산삭감

내년부터 서울에서 0교시 수업을 하거나 방과 후 학교 참여를 강제하는 초·중·고교는 교육청의 종합감사를 받고 각종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방과 후 학교, 자율학습, 0교시 운영 등 학습참여 강제유도 사례 지도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지침 위반이 의심되는 학교에는 1단계로 장학사를 보내 현장조사를 거쳐 시정 지도를 하고, 위반행위가 계속되면 시설 공사, 학교 회계 및 학사 운영 전반에 걸쳐 종합감사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