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그들의 ‘통큰’ 선물 행각 이번엔 ‘소심하게’ 4억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통 큰 선물 릴레이에 끝이 보이질 않는다.

28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힙합 거물 제이-지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내 비욘세를 위해 35만 달러(약 4억원)의 돈을 썼다고 보도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전날 뉴욕 매디슨 애비뉴에 위치한 명품 에르메스 매장에 들러, 매장을 통째로 쇼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제이-지가 개당 1만5000달러(약 1700만원)에 달하는 버킨 백을 셀 수 없이 사갔다”며 “비욘세의 선물을 고르기 위해 매장으로 음식을 주문해 쇼핑에만 열중했다”고 전했다.

앞서 제이-지는 9월 비욘세의 생일에 플로리다 키스 제도의 섬을 2000만 달러(약 230억원)에 사들였고, 비욘세는 이달 초 남편의 생일에 200만 달러(약 23억원)짜리 스포츠카로 화답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