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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리한나·앨런 사랑에 울고 웃네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팝스타의 애정 전선에 희비가 엇갈렸다.

28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가수 리한나가 남자친구인 야구 선수 맷 캠프와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2월 남자친구인 가수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당한 뒤 캠프의 품에서 안정을 찾은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년쯤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해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영국 출신 여가수 릴리 앨런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약혼을 발표했다.

영국 피메일 퍼스트는 앨런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사업가인 남자친구 샘 쿠퍼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쿠퍼는 휴가차 들른 발리에서 로맨틱한 청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은 2008년 당시 남자친구였던 에드 시몬스와의 첫 아기를 유산한 데 이어 지난달 초 쿠퍼와의 사이에 생긴 아기를 또 한 번 유산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