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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감성만점 ‘예술 교과서’ 떼볼까

세종문화회관 마련 겨울방학 공연 '풍성'

세종문화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하고 실속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다음달 8일 오후 3시 박태영 단장의 지휘로 ‘윈터 클래식’을 개최한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피겨 퀸’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중 ‘로망스’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을 준비했다. 문의: 02)399-1114

16일 오후 5시에는 ‘금난새의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이 바버, 비발디, 보케리니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1만원이라는 저렴한 관람료로 클래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02)2289-5401

삼청각에서는 다음달 8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8차례에 걸쳐 런치 콘서트 ‘자미동화’를 선보인다.

서울시극단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을 다음달 23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매주 수요일 공연이 끝난 뒤에는 원어민 특강 시리즈를 마련,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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