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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8000만 가구 겨냥 ‘윈프리 채널’ 출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사진 왼쪽)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케이블 채널을 공식 출범시켰다.

1일 AP통신은 윈프리가 이날 정오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OWN)’의 개국을 알리며 “여러분 모두와 함께 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올리는 매우 흥분되는 날”이라는 소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윈프리의 하포 프로덕션과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이 합작으로 1억8900만 달러를 투자한 이 채널은 8000만 가구에서 지켜보게 된다.

OWN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 중에는 영국 앤드루 왕자의 전부인 세라 퍼거슨이 진행하는 ‘파인딩 세라’와 캐나다 출신의 가수 샤니아 트웨인이 출연하는 ‘와이 낫?’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