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서울서 세쌍둥이 ‘응애응애’

2011년 신묘년 첫날인 1일 첫 아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에서 여아 세 쌍둥이가 차지했다. 한국을 방문한 첫 손님은 중국인이었다.

이날 0시 제야의 종이 울림과 동시에 김미라(33)씨와 남편 이창우(40)씨 부부의 세 쌍둥이가 건강한 울음을 터뜨렸다. 이날 서울 퇴계로 제일병원에서도 이선희(37)씨와 박세정(32)씨가 각각 몸무게 3.0kg, 3.4kg의 건강한 딸(사진)과 아들을 낳았다. 이날 0시10분 첫 외국인 손님인 중국인 위시앙춘(35)이 대한항공 KE896편 여객기를 타고 중국 상하이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했다. 위씨는 대한항공으로부터 중국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 등을 선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