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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애프터스쿨 제 9멤버’ 이영 기타연주 ‘깜짝!’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이영(19)이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홉 번째로 영입된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히트곡 ‘뱅!’을 부르던 중 갑자기 암전이 되면서 방송 사고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이영의 등장을 예고하는 퍼포먼스라는 사실이 곧 밝혀졌다.

무대에 나선 이영은 강렬한 전자기타 연주로 단숨에 객석을 압도했고, 관객들은 걸그룹 멤버로는 이례적으로 악기를 다루는 모습에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관심을 증명하듯 방송이 끝나자마자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깜짝 스타’로 급부상했다.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기타를 포함해 6개 이상의 악기 연주가 가능할 만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다”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