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종편 관련주’ 콘텐츠는 급등·언론사는 급락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관련 업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일 주식시장에서는 IHQ와 삼화네트웍스, 제이튠엔터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스엠, 엠넷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등은 2% 이상 급등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결국은 콘텐츠업체가 가장 수혜”라며 “방송콘텐츠 시장규모는 4676억원(외주제작 기준)인데 종편이 연간 외주제작비를 5212억원 지출할 계획이어서 단숨에 시장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광고 대행사인 제일기획과 GⅡR도 크게 올랐다. 반면 종편에 선정된 언론 관계사들의 주가는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