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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미셸 공드리 감독·주걸륜 18일 ‘그린 호넷’ 홍보 내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그린 호넷 3D’의 미셸 공드리 감독과 주연 세스 로건, 주걸륜이 2박3일 일정으로 18일 내한한다.

4일 이 영화의 국내 수입·배급사인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이들은 도착 다음 날인 19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공드리 감독은 짐 캐리 주연의 ‘이터널 선샤인’과 ‘수면의 과학’으로 영화팬들에게 익숙하다. 로건은 ‘사고 친 후에’와 ‘슈퍼배드’를 통해 잘 알려진 코미디 전문 배우이며, 주걸륜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쿵푸덩크’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홍콩의 만능 엔터테이너다.

1960년대 미국의 인기 TV시리즈물을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한량기가 다분한 재벌 2세 브릿(로건)이 천재적인 두뇌의 파트너 케이토(주걸륜)와 함께 악을 물리친다는 줄거리다. 원작에서 케이토 역은 전설의 쿵푸스타 이소룡이 연기했다.

캐머런 디아즈가 브릿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국내에서는 27일 개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