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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3억8천만원 → 6억1천만원

지난해 입주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송도웰카운티 4단지 125㎡로 조사됐다.

5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입주한 11만2829가구(임대, 전매제한 단지 제외)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인천 송도 웰카운티4단지 125㎡로 수익률이 60.2%에 달했다.

이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현재 6억1055만원으로 분양가(3억8110만원) 대비 2억2945만원 상승했다. 이어 서울 은평뉴타운 우물골8단지 105㎡는 현재 매매가가 5억3500만원 선으로 분양가(3억5630만원) 대비 1억787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5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는 광명시 소하동 신촌휴먼시아1블록 144㎡로 분양가(3억7305만원) 대비 46.1% 상승한 5억4500만원이다.

상승 금액 기준으로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그레이튼 109㎡의 프리미엄이 2억598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9억9020만원으로 현재 평균 시세는 12억5000만원이다. 이어 인천 송도웰카운티 4단지 125㎡가 2위, 은평뉴타운 우물골6단지 126㎡가 분양가 대비 2억1883만원 올라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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