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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패션업계 폭탄세일 “서두르세요”



◆패스트패션 브랜드 폭탄세일

지난달 일찌감치 겨울 세일에 들어간 망고는 새해 할인율을 더 키워 7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블링블링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멋쟁이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겨울 유행색인 카멜 컬러·시크한 블랙 제품들이 인기다.

H&M에서는 여성드레스는 1만원부터, 남성스웨터는 2만원, 어린이 액세서리는 3000원부터 살 수 있다. 자라도 제품 소진 시까지 최대 60%를 할인하고 있다.

◆토종 브랜드도 반값 할인

국내 패스트패션 브랜드 코데즈컴바인도 이달 말까지 5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아우터·셔츠·바지 등 겨울 신상품을 반값에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이랜드의 패션브랜드 스파오와 미쏘도 각각 3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4일부터 세일을 시작한 미쏘에는 아직 ‘핫 아이템’이 많이 남아 있다.

◆액세서리·슈즈도 시즌오프

‘찜’해뒀던 겨울 액세서리를 싸게 구입할 기회도 여럿이다.

영국 액세서리 브랜드 액세서라이즈는 올겨울 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귀걸이·목걸이를 비롯해 장갑·귀마개·머플러·모자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이 해당된다.

슈즈브랜드 나인웨스트와 스티브 매든은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나인웨스트는 겨울 신상품을 30% 세일하고, 부츠 구매 시 무릎을 덮는 오버 니삭스를 선물로 준다. 스티브 매든 역시 20∼30% 할인한다. 11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퍼 부츠를 4만∼7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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